‘싱크로유’ 카리나, AI처럼 믿기 어려운 외모…5월 10일 첫 방송

‘싱크로유’ 카리나, AI라고 해도 믿을 외모

유재석, 박나래 등과 함께 출연하는 신개념 예능 ‘싱크로유’가 5월 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 주목받는 출연자는 바로 K-pop 걸그룹 aespa의 멤버 카리나다.

‘싱크로유’는 AI와 인간이 팀을 이뤄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카리나는 AI 캐릭터 역할을 맡았다. 그의 외모가 너무나 완벽해 시청자들 사이에서 “진짜 AI라고 해도 믿겠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완벽한 외모에 대한 관심

카리나의 청초하고 고운 외모는 오래전부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그는 큰 눈과 하이 치크본, 잘록한 얼굴형 등 이상적인 비주얼을 갖추고 있다. 또한 190cm가 넘는 longline 몸매도 갖추고 있어 패션 아이콘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번 ‘싱크로유’를 통해 카리나의 외모뿐만 아니라 예능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AI 캐릭터를 연기하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하는 반응이다.

완성도 높은 AI 연기 기대

‘싱크로유’는 AI와의 상호작용을 프로그램 콘셉트로 내세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리나가 AI를 어떻게 표현해 낼지에 따라 시청자들의 재미 요소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배우 출신답게 높은 완성도의 연기를 보여줄 것이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